벼르고 벼르다 구매했는데.
진작 살것을.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대만족이에요.
책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. 정리가 안되던 책들이.
한번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까. 아이도 좋아하고.
저도 행복해요. 조립은 20분 정도 걸렸구요.
잘 맞춰서 손으로 힘을 줘도 딱 맞춰서 들어갈 정도로 딱 맞게
정말 잘 제작 된 조립 가구더라구요.
조립하면서 다시 한 번 또 감탄.ㅋ 추천합니다. 추천해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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