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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,4세 아이들이 사용할 책상 알아보다가 최종픽은 바로바로 튜즐~!
제 마음속에 찜해주었던 다른 제품과 가격, 디자인, 실용성 등등 몇날을 고민하다가 결정했지요. 그래서인지 만족도가 높습니다.
1.조립
신랑 도움따위 없이ㅋ저랑 아이들이 뚝닥 1시간도 안걸리고 완성했지요~
2.실용성
의자 하나로 싸움하던 아이들이 의자에 나란히 앉아 책도 보고 요새 좋아하는 그리기도 해요. 간식도 바른자세로 먹으니 깔끔하고 좋아요.
3.청소
일주일도 안돼서 이 겁도 없이 녀석이 색연필로 뱀을 그렸다지요ㅡㅡ설명서대로 지우개로 지워봤어요. (가능하면 물티슈 사용 자제하라는 안내문을 보았거든요..)마법처럼 깨끗해져서 엄한 애를 잡지(?)않아도 됩니다ㅋㅋ
5. 활용도
아이들 책상 의자로 뿐 아니라 어른이 앉을수 있근 스툴로 변신가능. 책상 다리빼서 의자에 꽂으면 바로 어른용 스툴로 변신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. 이건뭐 책상계의 트렌스포머인가요~
6.디자인
디자인도 세련되고 주황 나사 부분이 포인트 되어 지루하지않아요.
가격면에서도 제가 고민했던 타 제품보다 저렴하고 마음에 들어요. 3주가량 사용해본 솔직 후기예요. 고민하시는분 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..
대만족 강추합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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